•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포맷변환]1.jpg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0월 14일 서울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일원다함께키움센터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SH공사의 김은영 부장, 정재은 대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민주 팀장, 이지은 대리,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의 조준배 관장, 김연아 과장, 한상화 팀장이 참석했다. 
 
일원다함께키움센터는 강남구 초등학령기 아동 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과후 돌봄기관으로 강남종합사회복지관 내의 2층 공간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복지관 전층을 리모델링하게 되면서, 8개월여의 공사기간 동안 일원다함께키움센터를 임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근거리에 위치한 교회로 이전하게 됐다. 
 
이전한 공간에서 아동들이 방과후 돌봄과 학습 및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적합한 환경 조성이 필요했으며, 이에 임시 운영 공간에서 아동의 돌봄을 지속하기 위해 SH공사의 지원을 통해 학습 및 특화프로그램 등 운영물품과 수납장 및 책장, 효과적 학습에 필요한 태블릿과 노트북 등의 기자재를 구비할 예정이다. 
 
SH공사에서는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으는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를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연 1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원해 왔다. 올해 2024년에는 일원다함께키움센터의 상황에 공감하고 환경조성을 위한 지원을 결정했다. 
 
전달식에서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조준배 관장은 “SH공사의 지원에 감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다시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SH공사 김은영 부장은 “조금씩 모은 금액이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기기설비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민주 팀장은 “SH 공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으며 지속가능한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SH공사의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성금이 아동들에게 더욱 좋은 돌봄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댓글 0

  • 677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주택도시공사 임직원들, 일원다함께키움센터 환경 개선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