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41015_221708882.jpg
예성일 부산공업고등학교장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예성일)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은 오는 10월 21일 학생들의 호주 취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공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호주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공업고등학교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온 100년 역사의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KOTRA 시드니 무역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호주 취업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호주 무역관 측은 "부산공고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공고 예성일 교장은 "이미 2024년 졸업생 8명 취업 중이며, 2025년 16명(타일 11명, 용접 5명)의 학생이 졸업과 함께 취업이 예정으로 있어서 코트라(KOTRA)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해외 취업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문의 부산공업고등학교 전후상(051-607-398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드니 무역관 최채린(+61-2-82233-4010). 

 

KakaoTalk_20241015_105315680.jpg
2023년 호주로 가기 전 하윤수 교육감, 예성일 교장, 부산공고 학생들

전체댓글 0

  • 976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100년의 역사 부산공고, 산학협력 위해 노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