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남초,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마을길 걷기 행사’ 성료
정한상 교장, “아름다운 자연과 살기 좋은 환경이 여러분 손끝에서 만들어진다는 자부심과 사명감 갖길”
[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남초등학교(교장 정한상)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1일(금)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교육공동체 교육활동으로 제6차 ‘마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2022년부터 매 학기 마을길을 걸으며 전통문화와 마을의 소중함을 깨닫는 ‘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행사에 초청된 부안초는 평소 학교교육과정 설계 시 학생의 삶과 연결된 마을공동체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애향심과 정주의식 향상의 기회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부안초는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마을 교육을 삶의 교육으로 전환해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생태단지에서 환경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부안남초 학생들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새만금, 발로 전하는 자연의 소리’라는 이름으로 생태단지 내 전구역을 걸으며 미션트립 형태로 이뤄졌다.
생태단지에서 준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환경보호 다짐 적기 ▶즉석 사진 인증숏 ▶빈칸 채우기 ▶3가지 미션트립으로 구성됐다. 또한, 생태단지의 풍경 ▶'생태단지 즐기는 모습'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과 작은 모임으로 출발해 지역 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는 초석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안남초 정한상 교장은 축사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살기 좋은 환경이 여러분 손끝에서 만들어진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계속해서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