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이 2025 동계아시아대회(아시안 게임), 토리노 유니버시아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서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88.57점, 구성 점수(PCS) 87.41점으로 174.98점을 획득하며 10일 진행된 쇼트프로그램에서의 83.95점을 합산, 총점 258.93점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11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음악 '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강렬한 붉은 색 상의를 입은 차준환은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첫 번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한 후 두 번째 점프에서서는 착지 실수를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인터뷰에서 "부상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안고 가야 되는 것 같고요. 지난 시즌에도 사실 부상 때문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버텨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겸이 2위에 올라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은 개최지 문제로 열리지 못하다 하얼빈에서 8년만에 개최된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