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 함안미래교육지구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 운영
건강한 가족애 형성으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꾸려갈 수 있는 힘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10월 4일(금)과 5일(토), 1박 2일로 창녕 위더스 글램핑장에서 13가족 46명을 대상으로 『함안애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는 평소 여행이나 캠핑 등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속마음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의 기본 단위가 되는 가정을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확립함으로써 학생들이 앞으로의 삶을 풍성하게 꾸려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보드게임을 통한 레크레이션,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을 통한 가족간의 소통과 협력의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쌓았다.
초등학생 류○○ 어린이는 “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을 가는 게 오랜만이라 너무 설레어 잠을 설쳤다. 가족이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밌는 놀이도 하며 서로가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됐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박○○ 씨는 “이번 가을 힐링캠프는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쉼표와 같이 찾아온 것 같다. 잠시 하루 정도 온전히 쉬면서 옆에 있는 가족들 얼굴도 많이 보고 양질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족이라는 삶의 목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재정립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함안교육지원청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교육지원청 가족사랑 힐링캠프는 평소 여러 사정으로 가족여행을 하기 힘들거나 가족 간의 따뜻한 시간이 필요한 학생들의 마음을 두드리기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