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사진자료4] 안산서초등학교, 세계 문화를 알리다!.jpg

 

경기도 안산서초등학교(교장 전필성)는 지난 10월 2일 하루 동안 본교 운동장과 각 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문화 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행사로 매년 1회 열린다.


이번 세계 문화 체험의 날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열었다. 개회식에서 다문화 특별학급의 학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흥을 돋구었다.


이후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여러 활동을 즐겼다. 부스는 만들기, 놀이, 문화 체험의 세 종류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 모자를 만들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전통 놀이를 해보았다. 


또, 올해는 안산의 대표적 다문화 교육 기관인 ‘문화세상고리 협동조합’ 과의 연계로 문화 체험 교육이 보다 알차게 이루어졌다. 교실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 풍경을 표현한 키링, 마그넷 같은 악세사리를 꾸미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 자치회와 함께하는 스탬프 이벤트로 인해 학생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세 종류의 부스 체험에 참여하고 세 개의 스탬프를 모아 오면 학생들은 세계 과자 꾸러미와, 푸드트럭에서 츄러스나 젤라또를 선택해 받을 수 있었다.


또, 사진을 바로 출력해주는 포토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 물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학생들은 개성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포토 부스는 학부모회의 지원 덕분에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6학년 전지우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문화를 잘 알게 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태도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라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또 다른 문화들을 알아보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안산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매년 1회 세계 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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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서초, 세계 문화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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