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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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압해동초등학교(교장 이봉선)는 지난 9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1박 2일간 '2024학년도 동트리 교육가족 성장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와 학부모회, 학교돌봄터, 마을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18가정 60명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간 이해 증진 및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협력적 참여를 높이고자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캠프 첫날인 27일에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신안의 식문화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신안의 특산물인 소금, 새우, 무화과, 김 등을 이용하여 맛있는 김밥을 만들고 간식으로 새우구이와 무화과를 함께 차린 저녁식사로 공동체 간 넉넉한 정을 나누었다. 이어서 교장선생님과 함께한 '향기 나눔의 시간'에는 천연 디퓨저 만들기 활동을 하며 가족의 향기를 찾아보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보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활용한 '별빛 화합의 시간'으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지며,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우리 쌀 떡국으로 아침을 지어 먹은 후, 학교돌봄터 지원 활동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 및 해상케이블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OO교사는 “캠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친환경 생태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살려 일회용품 미사용, 친환경 세제 사용 등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 고 하였다. 특히, "교육 가족이 함께 보낸 시간은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교라는 배움터의 의미를 교실 밖으로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축제 경험으로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를 통해 학교와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이봉선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협력적인 참여 문화가 더욱 강화되고 구성원 모두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압해동초등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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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동초, '동트리 교육가족 성장 캠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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