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일괄편집_사본 -붙임2)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현장 교육 모습_1.jpg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디지털 시민교육 플랫폼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를 통해 전국 초등학교·기관 등에 디지털 시민 교구를 무료로 지원하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2015년부터 청소년 대상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하고 시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브라이언임팩트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는 론칭 이후 현재까지 26만 명이 이용했고 디지털 시대에 딥페이크 성범죄 등 다양한 디지털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구 지원사업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청을 받고, 학교 교사나 청소년 기관 종사자 등 학생 대상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시민성과 관련된 6가지 주제(△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에티켓 △사이버폭력 △온라인 정체성 △저작권)로 구성된 다양한 교구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교구 지원사업에는 전국 898여 개의 학급, 22,188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고 96.7%의 참여자가 교육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했던 이유로 “애니메이션으로 딜레마 상황을 제시해 주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료”, “교육지도안이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어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됨”이라며 교육자료의 우수성을 평가했다.


지난 7월 푸른나무재단 실태조사 기자회견 발표에 따르면 학교폭력은 4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사이버폭력의 비중은 지난해 6.9%에서 7.4%로 상승했다. 전 세계 모든 플랫폼에서 사이버폭력이 발생하고 있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고통 수준’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최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 악용 사례 등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한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세상 속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예방 차원의 교육 및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와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시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의 박길성 이사장은 “청소년들을 디지털 세상의 역기능으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홈페이지: www.gooddigital79.org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카카오톡: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검색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문의 전화: 070-5202-4024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 www.btf.or.kr

▷푸른나무재단 전국 학교폭력 상담 전화: 1588-9128(구원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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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교육 플랫폼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무료 교구 지원으로 디지털 시민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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