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 부산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많은 인파 몰려
전국 5개곳 재보궐선거에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된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여·야 정치권이 10.16 재보궐선거로 분주하다. 서울특별시교육감, 부산금정구청장, 인천강화군수, 전남영광군수, 전남곡성군수 등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과 4개의 기초단체에 총 1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거운동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그중에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된 곳이 바로 부산금정구다. 윤일현 국민의힘,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류제성 조국혁신당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치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각 당의 대표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이곳에서 전투태세로 활동하고 있다.
9월 28일(토) 오후 2시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뤄 부산 금정구의 뜨거은 열기를 보여줬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민전 최고위원, 격전지 현장책임 백종원 금정구 국회의원과 박수영 시당위원장과 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금정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이끌기 위해서다. 이제 윤일현 후보 혼자서만 금정구를 위해 뛰도록 하지 않겠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금정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같이 뛸 것이다. 그리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결사 반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분이 구청장 후보에 나와 부산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는데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번 공천위원장을 맡은 박수영 부산시당위원장은 "금정구청장 후보는 금정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여야 한다. 우선 금정구를 잘 알아야 하는데 윤일현 후보는 초·중·고 대학까지 이곳에서 나왔다. 구의원, 구의회 의장, 시의원을 거쳐 교육위원장까지 한 준비된 일꾼이다. 진정한 금정구청장 후보다. 모두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는 "오늘같이 저의 이름을 많이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한동훈 당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재보궐선거가 전국 5곳에서 치러진다. 그중에 금정은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곳이다. 금정을 위해 그동안 경험을 모두 쏟아붓고 열심히 뛰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동훈 당대표와 지도부는 개소식을 마치고 특별히 침례병원을 방문해 조속히 침례병원이 종합병원의 기능을 되찾아 금정구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