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덕진초등학교(교장 신선화)는 9월 27일(금)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딥페이크 피해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학급 특색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기술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학급별로 딥페이크와 관련된 교육을 받은 후 학급 특색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사진을 통해 표현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영암경찰서 주관하는 학급 단체 사진 찍기 SOS 캠페인에 참여하여 과자박스도 받았다.
5학년 김태양 학생은 “딥페이크가 실제로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는데, 오늘 캠페인을 통해 많이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 더 조심하해야 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을 지도한 위클래스 김선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오늘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선화 교장은 “디지털 기술이 발달할수록 학생들이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