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문화진흥원, 2024년 하반기 ‘서울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기관 및 참여자 모집’
“지식과 꿈을 밝히는 문화멘토 신중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참여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지흥원(원장 유정희)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의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서울시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50세 이상 70세 이하 은퇴한 신중년들을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매칭해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유지보다는 신중년의 잠재된 경험과 노하우를 사회로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소정의 참여수당으로 활동수당, 식비,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2024 신중년 사회공헌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이란?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국가유산(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알고 찾고 가꾸는 것으로 국가유산의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는 활동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은 기관과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기관은 참여기관으로 개인은 참여자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50~70세 은퇴자, 참여기관은 비영리단체이다.
◈ 국가유산지킴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2019년 11월 말 입시공정화방안 발표와 코로나19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포함해 거의 모든 청소년 봉사활동이 급격하게 줄었고, 청소년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학원에 붙잡혀 있다. 이번 신중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야 한다. 더불어 국가유산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역사 인식을 지닌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
◈ 국가유산지킴이 관련해 제안하고자 하는 신중년 활동은?
서울의 25개 구의 중요 국가유산(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지킴이 가이드북 제작, 사진 및 동영상 자료 제작 및 지역의 국가유산 활동 홍보,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위해 신중년과 청소년이 멘토와 멘티로 묶여 한양도성을 탐방하는 캠페인 진행, 국가유산지킴이 교육자료 제작·교육 및 해설 활동, 그 외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