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최현성)는 9월13일(금)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학교숲·생태놀이터 공개의 날을 개최하였고, 80여명의 전남 교직원이 참석하여 학교숲을 통한 학생중심의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를 운영하는 다향고는 "꿈을 갖고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학교 공간을 혁신하여 학교숲·생태놀이터 공간을 조성했다.
학생들에게 "꿈의 정원"으로 불리는 다향고의 학교숲·생태놀이터는 맨밭걷기 숲길, 쉼터, 생태교육학습장, 세 공간이 연결된 생태환경 소통 공간이다. 다향고는 학교 숲 조성 사업을 통하여 '공생의 길 프로젝트 동아리 운영', '플로깅 및 생태탐방 활동', 지역사회 연계 '학교 4-H 과제 활동', ‘사제동행 생태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며 학생 중심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성 교장은 "학교숲 생태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하여 물리적인 교육환경 개선 뿐 아니라 생태환경교육 등 학생 중심의 학교교육활동을 다양하게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었다. 학교 공간 혁신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었고, 나아가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향고의 학교숲이 서로 존중하고 적극 소통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