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내년 6월 예정인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인사특혜와 납품 비리 등의 부조리 제거를 위한 감찰활동을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강도 높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17일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 회의를 열어 감찰활동계획을 전달하고 연말까지 고강도 감찰활동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감찰활동은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특정인을 지지하는 사조직을 결성하는 등 벌써부터 ‘줄대기’ 관행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원인사와 관련한 금품수수, 일선 학교에서의 교육기자재 남품비리, 불법찬조금 수수 등의 구조적, 관행적 비리를 적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추석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무사안일, 근무태만 등의 기강해이 사례도 함께 점검한다.


교과부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된 공무원은 그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엄중 문책하고, 시도교육청의 감찰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해당 교육청의 감찰활동 결과를 시도교육청 평가에 비중있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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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부조리 집중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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