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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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수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지현)은 9월 2주간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명절놀이 주간을 운영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민속놀이에 관심 있는 아이들은 우유갑을 씻고 말려 딱지를 만들어 딱지치기를 하고, 모둠별로 편을 짜서 윷놀이도 했으며,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아궁이 불에 전을 부치고 점토로 떡을 만들어 전통 떡가게 놀이를 즐겼다. 

 

형님반에서는 족두리와 사모를 만들어 쓰고 혼례를 올렸고, 직접 만든 배씨 머리띠와 갓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으며 한껏 명절 분위기를 냈다. 

 

12일에는 손꼽아 기다리던 송편만들기를 했는데, 쑥·단호박·백련초·시금치를 넣은 반죽에 송편소를 넣고 반달모양으로 만들어 솔잎 위에 차곡차곡 쌓아보았다. 아이들이 만든 송편은 찜기로 찐 후에, 가정에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수성초병설유치원 배민정 원감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을 익히고 배우는 즐거운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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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성초병설유치원,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명절 놀이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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