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아중학교(교장 곽재국) 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4일(수) 18시 좋은강안병원을 방문해 정현호 학생회장의 사회로 25현 가야금 연주, 오케스트라 합주, 학부모 예술 동아리 합창 등 40분 동안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곡을 선보이며 환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으로 창단된 학부모 예술 동아리 Dong-a Soul Mama(지휘 유용준)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주 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환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에너지를 보태고 간병으로 지친 가족분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처럼 동아중학교는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해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학생, 교사, 학부모 예술 동아리를 함께 운영해 교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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