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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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9월 5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참여연극형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관객 참여형 연극으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속의 인물이 의뢰한 고민이나 사건을 학생들이 해결단이 되어 토론, 조사, 추리 등을 통해 직접 해결해 나가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협업능력, 리더십, 창의력 등을 기르고 책에 대한 흥미와 함께 책을 다양한 시각에서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우리가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책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읽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우리의 삶에서 직접 경험은 한계가 있지만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무한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한 문해력 및 이해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독서 환경을 구성하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길러진 독서 습관이 학교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초는 작가와의 만남, 책으로 여는 아침 교실, 학생 및 교사 독서인문동아리, 독서 골든벨, 동시집 필사, 책 배달부(가정연계) 등을 운영하여 책 읽는 학교(가정)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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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천태초, 독서프로그램 '내가 해결해 줄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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