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초, 특색교육 에코리더 프로젝트 운영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에코리더 환경교육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는 9월 3일(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등산 국립공원만연탐방지원센터에서 에코리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에코리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소속 환경교육 강사와 함께 진행된 교육은 학생들이 무등산 생태계와 자연 보전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직접 무등산 생태길을 걷는 경험을 통하여 생태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무등산국립공원 환경교육 강사는 "무등산은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화순초 학생들이 소중한 자연이 다음 세대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3학년 김OO 학생은 "무등산에 이렇게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는 줄 몰랐다. 우리가 이곳을 지켜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자연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교장은 "에코리더 프로젝트의 목적은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것이다. 무등산의 생태 환경을 체험하며 배운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에코리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무등산 국립공원에서의 환경교육은 학생들이 에코리더로서 자연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첫걸음이 되었다. 화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