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와우초, 매달 인바디 측정으로 ‘학생 비만예방・성장관리’ 활발
체지방, 근육량 등 체성분 분석으로 체계적 건강관리하는 비탈길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와우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을 위해 전교생 중 희망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매달 인바디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은 학교에서 각 교과별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교육을 보건・영양・체육교육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하는 개념이다. 광양와우초는 학생 비만관리, 식습관 개선, 체력증진 및 가정연계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건강체중 도전! 비탈길(비만 탈출 길라잡이)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최근 학생 비만율이 높아지면서 광양와우초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인바디(체성분분석기) 구입 등이 완료됨에 따라 비만관리 수첩과 인바디 포트폴리오 파일 등을 제작하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교육과정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달 1~2회 이상 전교생 중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체성분을 측정하여 체지방, 근육량 등 개인별 분석을 진행하고 우수학생을 선발한다. 그리고 일상 속 신체활동 증가를 위해 건강체력 교실, 중간놀이 학급별 운동프로그램 활성화, 줄넘기 활동, 짬짬이 체조, 건강 챌린지,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 저탄소 녹색급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미영 교장은 “최근 성조숙증, 1형 당뇨 등 비만으로 인한 초등학생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며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 및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