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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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강남도서관(관장 이승은)은 발달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위한 의사소통 창구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 최초로 자료실을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존으로 운영한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AAC(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cation)'(AAC)는 발화를 통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표정, 몸짓, 그림, 글자 등 말 외의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이다. 강남도서관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장애인, 느린학습자, 고령자, 외국인 등)들도 도서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용 'AAC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을 설치하고 도서관 현관에 AAC Zone 인증 마크를 부착해 AAC 의사소통 가능 기관임을 알리고 있다. 
 
'AAC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은 '사람과 소통' 언어치료 AAC 센터에서 개발한 의사소통 도구로 강남도서관 협력기관인 성모자애복지관을 통해 도서관용 그림·글자판을 무료로 제공받아 'AAC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에 나와 있는 서비스를 이용자가 손가락으로 가르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자료실에 비치했다. 
 
서울강남도서관 이승은 관장은 “강남도서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턱 없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통해 따뜻한 공존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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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도서관, AAC(보완대체 의사소통)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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