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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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 수학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8월 27일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를 정식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하와이클래쓰는 시중 초중고 교과서와 참고서 1,000여 종을 학습한 AI 엔진을 통해 학생들의 정오답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학생이 현재 학습 중인 교과서와 참고서의 문항별 정오답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과거 학습 결손을 추론·예측해 체계적인 ‘후행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특히, 학습 결손과 관계없이 진도 과정 이행이 필수인 교육 환경에서, 하와이클래쓰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후행학습을, 실력향상이 필요한 학생에겐 맞춤형 학습 코스를 제시해 학생들이 빠르게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4개월간의 현장 테스트 결과, 기초학력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에게서 특히 주목할만한 성과가 확인됐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수학은 계통 학문이다. 과거 학습 결손이 현재 성취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개인별 후행학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에 교사와 학생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에는 고액의 개인과외로만 해결할 수 있었던 맞춤형 교육, 특히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후행학습을 보다 보편화하기 위해 하와이클래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최근 두 차례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수상 및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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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인공지능 수학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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