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청, 진안고원 치유숲 도서관서 책도 보고 휴식도 즐기는 '여름 독서행사' 인기
'무더위 이기는 숲 속, 글쓰기 배움 행사' 주제로 독서 문화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의 아스팔트보다 숲은 3~7°C 기온을 저감 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진안군청(군수 전춘성)은 8월 13일(화)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센터장 조백환)인 치유숲이 운영하는 숲 속 작은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고원 치유숲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숲에서 휴식까지 즐길 수 있어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으며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치유숲은 지난 8월 9일 사전 신정한 30명을 대상으로 '무더위 이기는 숲 속, 글쓰기 배움 행사'라는 주제로 독서 문화행사를 열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두 배 더 높였다.
숲 속에 있는 도서관이라는 특색을 살려 ▲자연을 둘러보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시간 ▲친환경 식이체험 ▲독서법에 대한 교육과 책 읽기, 글 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안고원 치유숲은 2012년에 환경부 최초로 설립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치유할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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