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암초,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특허청장상 수상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발명교육의 선도적 역할로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KakaoTalk_20240813_144549532.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408/20240814180628_adhmqfrn.jpg)
서울 성북구 서울돈암초등학교(교장 김철)가 한국발명진흥회 '2023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지난 8월 8일(목)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의 교육청 산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고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매년 실적이 우수한 발명교육센터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4년 올해는 전국 총 207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2023년)도 센터 운영 실적,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8개의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서울돈암초 발명교육센터는 ‘기본 정규과정, 메이커 발명 특별과정, 영재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단계별 과정 및 여름방학 영재캠프, 메이커 체험교실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발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및 지역 주민교육과 더불어 각종 과학, 발명 대회 개최와 발명 캠프 등 다채로운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일 발명교육, 유스 메이커 리더교실, 찾아가는 메이커 체험교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사 연수, 학부모·학생의 가족 발명 메이커 교실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교내에서 실시한 '상상 챌린지 돈암 메이킹 축제, 발명 아이디어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발명교육의 서울지역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철 교장은 “돈암초 발명교육센터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돈암초 발명교육센터가 우리나라 발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우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는 “그동안 묵묵히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발명 마인드 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의 무한 경쟁 시대를 맞이해 창의성과 탐구력이 뛰어난 인재의 보유가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돈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창의력 및 상상력 신장에 역점을 둔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전인적 인격을 겸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