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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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각지에서 모인 20여 명의 발명교육센터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특색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의 발명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8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 내 발명교육센터가 함께 모여 "목재와 자석을 이용한 다용도 걸이 만들기"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이 드릴링 머신을 사용해 목심과 자석을 결합시키는 과정을 배우며, 사포와 바니쉬로 마무리 작업을 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로 전라남도 내 발명교육센터의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담당자는 “전남 발명 메이커 한마당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시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전라남도교육청 미래교육과의 채길우 장학관은 “방학에도 발명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발명교육센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열정이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뜻깊은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앞으로도 발명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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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의 발명교육센터,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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