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과학고, 제1회 고교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제작 경진대회서 1위 차지
김준우·이세찬 학생 경기도교육감상 수상, 지왕렬·강종오 학생 고양시의회의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는 지난 7월 19일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산학협력단 ‘SM스마트모빌리티 전문랩’(단장 하성용 교수)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에서 주최한 '제1회 고교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제작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중부대학교 세종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우승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
이 대회는 미래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인재들을 발굴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사용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이송체는 초음파탐지센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제공했다.
또한, 중부대학교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이흥식 교수, 이재웅 교수와 IT 교육업체인 잇플의 김용환 연구소장, 전기차 진단 빅데이터 기업인 이브이파츠의 김태훈 사무국장,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봉필준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제작, 주행, 태도의 3개 부문을 심사했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팀은 경기자동차과학고의 김준우·이세찬 학생으로 정확한 주행성능과 장애물 회피기술을 통해 최단시간(22초) 트랙을 주파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경기자동차과학고의 지왕렬·강종오 학생은 고양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분야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또한,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는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이번 우승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한층 더 발전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오는 9월 28일에 2025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프로그램, 학생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