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중, 방학 중 3 camp 운영
성공적인 여름방학 캠프, 큰 호응 속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중학교(교장 이양순)는 지난 7월 22일(월)부터 8월 7일(수)까지 차례대로 진행된 여름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캠프, 영어 캠프, 그리고 영화 제작 캠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평상시 악기를 배우던 학생들이 여름방학 중 오케스트라 캠프에서 전문 연주자의 지도로 합주를 통해 협동심을 키우며 합동공연을 위해 집중적인 연습을 하게 됐다. 반복된 연습으로 지치기도 하겠지만 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실전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기회를 가졌고,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향상했다. 특히 제17회 올림픽과 관련한 단어를 배우며 즐겁게 지냈는데 김ㅇㅇ 학생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엔 두려웠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문화예술마을학교(꿈꾸는사람들)와 함께하는 영화 제작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각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촬영 장비를 직접 다루며 영상 제작의 기초를 배웠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전ㅇㅇ 학생은 "제가 만든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영화캠프는 현직 영화감독 및 촬영감독 등 전문가들이 함께한 캠프였다.
장흥중학교에서는 이번 캠프 성공을 바탕으로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물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중 캠프가 참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고. 더 많은 학생이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