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민방기)은 8월 1일(목) 신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및 행동중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하는 장애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장애인 인권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인력의 역할 및 책무성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관점과 교육지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보호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학부모와 실무사 간 소통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행동중재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접근법을 배울 수 있어 교육현장에서의 적용이 더욱 수월해질 것 같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 상황에 맞는 중재 전략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에서 자녀의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방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무자와 학부모가 협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