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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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역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청자골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7명의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들과 144명의 초·중학생 멘티들이 참여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9일(금)부터 8월 16일(금)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교육적 상호작용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는 강진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 멘토들은 그동안 쌓아온 전공 지식과 멘티들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지도를 통해 멘티들이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찬 대학생 멘토는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의 끈기와 열정에 감동받았고, 그들의 학습 과정에 기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중앙초 여승민 학생 멘티는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저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멘토님의 따뜻한 지도 덕분에 새로운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사회봉사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와 같은 지역 연계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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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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