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재교육원, 학기제 주제집중과정 운영
뜨거운 여름! 창의와 융합으로 놀자!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연이은 무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신나게 탐구하는 과정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이병삼)은 2024.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숨어있는 재능 계발을 통한 창의·융합 중심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진영재교육원은 관내 중학교 1~2학년 재학생 중 잠재적 영재성을 지닌 학생 및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총 33명의 학생(1학년 20명, 2학년 1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해 총 24시간이 운영되었으며, 과학·수학·SW 프로젝트 탐구활동으로 로켓 발사!! with 수소에너지, 미션! 햄스터로 만드는 강진생태융합지도, 정전기로 모터를 돌려라!, 베스킨라빈스 31게임의 필승전략, 자기부상의 꿈, 아두이노 활용 자동화 장치 제작 등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면단위 소속교 재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에듀택시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