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민선 5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취임한지 2주년이 됐다.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부산교육의 많은 것을 바꿨다. 취임 2주년 공약이행 달성률이 74.11% 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획득했고, 취임 초 62.9%였던 교육정책 만족도가 75.1%로 향상됐다.
교육부주관 2023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종합청렴도 평가도 1위를 달성했다. 이 모든 것이 소통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끊임없는 만남 day를 만들어 소통을 통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침체인지, 학력체인지, 독서체인지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바람을 선도하고 있다.
7월 25일 오전 11시 30분 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전승순)의 주관으로 교육정책자문위원회(회장 정태영)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이 있었다. 두 달에 한 번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은 교육정책에 필요한 의견들을 내놓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수학교 재배치와 다문화학교 신설, 특성화고 재배치 및 지역정주 인재육성에 관해 회의를 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일반학교도 중요하지만 특수학교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이 이들을 돕지 않는다면 이들은 더욱 힘들어한다. 헌데 특수학교들이 대부분 멀고 높은 곳에 위치해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학생들이 힘들지 않은 곳에 재배치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혀 자문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힘차게 달려온 부산교육 2년 도약과 비상은 지금부터!'라는 구호를 외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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