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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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대서중학교(교장 조은미)가 지난 7월 18일(목)과 19일(금) 이틀간 1박 2일로 진행된 '대서 어울림 문화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날 오전, 학생들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단체 관람하며 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감정의 복잡함과 성장의 과정을 다룬 이 영화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은 '영어의 날'로,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촉촉한 소운동회에서는 윷놀이와 미션 물놀이 등의 전통 놀이와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미션 물놀이는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학생회 주관 e-sport 대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전략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다. 대회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고, 학부모들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서 '별이 빛나는 대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과 격려를 느끼며,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대서 어울림 문화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서로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미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서 어울림 문화 캠프'는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고흥대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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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대서중, '대서 어울림 문화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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