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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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평화, 교육, 문화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과 발이 돼 주는 단체다. 작년에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부산시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6.25 참전용사 그리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에게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는 해운대구청과 협업해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청춘브리지'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성장과 미래계획 멘토링을 진행해 해운대구 청년들은 물론 외국 청년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7월 20일(토) 오전 11시 양산에 위치한 벚꽃산장에서 유엔PEC 제3회 자문위원회 워크숍이 개최됐다. 3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모여 그동안의 과정들을 함께 공유했고 이날 만큼은 봉사가 아닌 자문위원들의 힐링에 초점을 맞췄다. 

 

폭포수가 있는 계곡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천미라 교수의 특강시간에는 MBTI를 통한 삶의 태도 알아보기를, 이윤정 교수의 '한지빔지 공예' 시간에는 직접 한지를 이용해 예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강의와 봉사에 힘써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고생한 댓가를 힐링으로 보상해 주고 싶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오늘  만큼은 모든 걸 잊고 즐겨 주시기 바라고, 이번 8월은 매주 화요일 부산 동구에 계신 참전용사들에게 부산연탄은행에서 후원금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 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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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제3회 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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