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이정은 학생기자]

서초 코인 프론트.jpg

 

서울 신반포중학교(교장 박혜은)는 7월 12일 ‘착한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서초구와 신반포중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 재능기부 등 선한 활동을 하면 제공되는 포인트로, 서초 코인 앱을 통해 코인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초 청년 예술인들의 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나바다 장터’와 ‘서초 코인 홍보·체험 부스’로 이어졌다.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등 중고 제품을 기부하고 판매했으며, 서초 코인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투명 페트병, 옷걸이, 아이스팩 등 재사용 가능 물품을 전달하고 코인을 적립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물건을 기부하고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부스 운영을 도왔다. 기부한 물품으로 적립한 코인으로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환경 N행시 짓기, 환경 네  컷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착한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는 학생들이 ‘아껴쓰고, 나눠쓰며, 바꿔쓰고, 다시쓰는’ 생활의 실천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및 봉사의 마음가짐을 기르고,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해 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1.jpg

전체댓글 0

  • 0366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서울 신반포중, 서초구와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