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지난 7월 12일(금) 석교중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디지털 기반 수업 ․ 평가 혁신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교실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디지털 기반 교과수업 운영 사례 및 평가, 교과 간 융합교육을 주제로 교사가 미래 교실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 수업을 진행하며, 직접 창의적 학습 결과물 생성을 직접 실행해 보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연수는 관내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1회’ 운영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를 강의한 문태고등학교 교사 박○○은, 생성형 AI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를 교실수업에 적용하면, 학습자 주도성 함양을 위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사 박○○ 역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역량을 넘어서, 내 교과에서 교육과정과 평가 그리고 피드백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실습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미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서, 교과별로 '디지털 수업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