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풍남초등학교(교장 양정숙)는 7월 8일(월), 6학년 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실용 통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쉽고 재미있는 통계학습 경험을 접하게 함으로써 미래세대 통계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목적으로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신청, 선정된 덕분에 진행한 것이다.
통계교육은 대학생 통계교육 지원단이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4명의 대학생들이 와서 1대 1로 매칭하여 교육을 운영했다.
1교시는 평균, 비율, 그래프 등의 이론을 함께 익히고, 2교시는 예측, 분석, 해석 등의 통계적 사고를 살폈으며 다음 시간은 통그라미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제작하고 발표하며 통계 분석까지 했다. 마지막은 통계 윷놀이로 게임 속에서 학습한 것을 즐겁게 복습하는 시간이었다.
6학년 조은서 학생은 “통그라미 프로그램에 들어가 설문을 작성하는 것이 쉽게 되어 있어 좋았다. 수학 시간에 배운 그래프 종류 등이 나와서 반가웠고, 활동하면서 내가 공부를 잘하는 느낌도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통계 윷놀이로 남녀 팀이 아찔하게 경기를 하여 더 흥미가 있었다. 오늘 수업으로 통계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체계적인 통계교육 덕분에 통계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데이터 처리와 활용을 통한 문제 해결력이 향상되었기에 학생들은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