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부개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석봉)는 1학기 기말고사 첫날인 7월 5일(금) 기말 고사 응원 등교맞이 행사 '힘이 나는 신나는 등굣길, 시즌2'를 실시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한 학기동안 부지런히 달려온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1학기 마지막 시험에서 걱정과 부담을 덜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교내 위(Wee) 클래스 주관으로 진행됐다.
등교맞이 행사에는 교장, 교감을 비롯해 학생자치안전부 소속 교사 및 일부 교사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해 더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잘 풀GO, 잘 찍GO, 잘 보GO'라는 슬로건이 인쇄된 4m 높이의 스카이댄스는 학생들의 등굣길이 힘이 나도록 더 큰 흥을 북돋아줬다.
또한, 위트 있는 멘트로 포장된 간식 봉투에는 학생들이 참고하면 좋을 시험 꿀팁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자칫 마음이 무거울 수 있었던 학생들의 등굣길에 작은 행복감을 줄 수 있었다.
한 3학년 학생은 “수시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서 사실상 마지막 내신 시험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부담감과 중압감이 너무 컸었는데 시험 첫날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나고,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을 용기가 생겼다.”며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행사를 기획한 위(Wee) 클래스 조소영 교사는 “준비 기간이 길어서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기도 했고 장마 기간이라 비 소식이 있을까봐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마음을 졸였다. 오늘은 하늘도 우리 부개여고 학생들을 응원하는지 날씨마저 도와줘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됨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석봉 교장은 “한 학기동안 학업에 매진한 부개여고 학생들의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기말고사를 통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시험을 마친 후,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꼭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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