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화학교, 명랑운동회로 협력과 경쟁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
건강한 신체와 마음, 긍정적 에너지 충전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박상래)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6.14.(금) 행사는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신체 활동을 즐기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지구를 옮겨라, 풍선기둥 만들기, 토끼와 거북이, 큰 소세지 등 다양한 종목이 준비됐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까지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세대를 초월한 협력과 응원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계주 경기는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서,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한편,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며 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눌 수 있었다. 줄다리기와 같은 팀 경기에서는 서로의 손을 잡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크게 강화됐다.
명랑운동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선사했다.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땀 흘리며 웃는 시간을 보낸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 이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 공동체가 더욱 단합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참가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해 너무 즐거웠고, 학교 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 또한 “가족과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 운동회가 벌써 기다려진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