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개강
유럽신화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허재영)은 6월 20일(목)부터 9월 12일(목)까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를 개강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올해 창원도서관은 인문학 심화과정인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유럽신화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를 주제로 한 이번 '지혜학교'는 6월 20일(목)을 시작으로 9월 12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내용으로 ▲ 신화란 무엇인가 ▲ 제우스의 사랑과 연인들 ▲ 헤라의 질투와 모계사회 ▲ 아테나의 차가운 사랑을 통해 본 인생의 교훈 등 유럽신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시대의 사회상을 이해하고 현재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창원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심화과정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가 깊이 있는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삶의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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