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관철 기자]
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용권)은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해바라기센터,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등 5개 기관 15명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와 마음건강 지킴이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 활동은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실시되었는데 센터에서는 생명존중 OX 퀴즈, 걱정인형 만들기를 실시했다. 또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제공과 MBTI 성격유형 검사, 사탕 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으며, 전남해바라기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 교육을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차◯◯ 학생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MBTI 검사를 통해 성격 유형과 특징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정화 센터장은 “상담 관련 5개 기관이 협력하여 근접성이 먼 면소재지 학교인 영광염산중학교에 처음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고, 각 기관들 역시 학생들에게 하는 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박용권 교장은 “이번 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지역사회 상담기관들이 협력하여 제공한 통합서비스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