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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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에서 추진하고 관산남초등학교(교장 박유미), 관산초등학교(교장 이상금), 명덕초등학교(교장 조화옥) 3개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베트남 달랏지역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이 6월 1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3개교의 5, 6학년 학생 29명과 인솔 교원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우리 문화와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고, 편견을 줄여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을 계획했다. 더 효과적인 체험학습을 위해 베트남 달랏으로 출발하기 전 학생들은 베트남어 배우기, 현지 문화 학습 등 여러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제 교류를 준비했다.


베트남 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베트남 전통 음식을 맛보았다. 또한 랑비앙 산, 다딴라 폭포 등에서 베트남의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린푸욱 사원, 바오다오 황제 별장, 자수 박물관에서 베트남의 역사를 알아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6월 12일에는 달랏대학교에 방문하여 달랏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과 교류를 하며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으로 박유미 교장은 달랏대학교 부총장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교육에 대한 담화를 나누기도 했다.


체험학습 이후 관산남초등학교 김○○ 학생은 “달랏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한국어로 대화하며 활동한 것이 인상깊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다른 문화를 체험하여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인 이○○ 학부형은 “모두들 안전하게 체험학습에서 돌아와 기뻤고, 해외에서 음식, 언어 등 여러 문화를 체험하여 학생에게도 귀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체험학습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다른 나라를 더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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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으로 국제 교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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