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나라를 구하는 마음을 담아 미래로 향하는 독서·토론열차 GO GO~
장성 의병義, 얼을 이은 독서토론열차 출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양)은 6월 17일(월)에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독서토론 열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장성 義에서 출발하는 독서·토론 열차』 발대식을 가졌다.
『2024. 장성 義에서 출발하는 독서·토론 열차』 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서울도서관, 서대문 형무소 등 역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하브루타, 에르디아 등 다양한 독서 토론을 체험하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장성 義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진원초 6학년 학생은 “지금까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동안 의병활동으로 나라를 구한 옛 분들의 정신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열차 안에서 토론을 이어가고 체험까지 하게 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의병의 고장이자 선비정신의 고장인 장성의 얼을 이어 살아있는 독서토론 교육을 위한 독서 토론 열차 프로그램 참여도 뜻깊은데, 이를 위해 군수, 군의장, 도의회 의원님 등 많은 분들이 격려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오신 것을 보고 교육을 위해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재양 교육장은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길러 글로컬 시대의 주역으로 자라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장성이 독서교육의 씨앗이 되어 더 멀리 열매를 퍼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