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봉래초등학교(교장 손재곤)에서는 2024. 6. 10.(월)~6. 11.(화)까지 4학년, 5학년, 6학년 재학생 21명과 인솔 교사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로도학생수련장에서 1박 2일 야영 수련 활동을 운영했다.
손재곤 교장은 출발에 앞서 “수련 야영 활동을 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모두 자율성과 협동심을 갖고, 나는 물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첫째 날 ‘만남의 날’에는 고흥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여수 안일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했다. 주간 활동은 입소식, 야외 안전교육, 해상활동 훈련, 생존 수영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바다 생존 수영, 구조 활동 실습, 안전사고 대응 훈련, IBS 보트(고무보트) 훈련 등을 운영했다. 저녁 활동은 조별 취사 준비 및 요리 활동, 협동 활동, 학교별 장기 자랑을 진행했다.
둘째 날 ‘다짐의 날’에는 기상 및 아침 수련, 환경 보전 활동, 드론 비행 이론 및 비행 기초 연습, 드론 농구, 카메라 드론 활강 실습, 드론을 이용한 인근 지형 촬영, 선박 촬영과 만족도 조사로 마무리했다.
이번 나로도 학생수련원 활동은 학생들의 야영 수련 활동을 통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 활동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품성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집단 속에서 협동심과 자율성을 길러 ‘나’를 알고 ‘세상’을 사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