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부초등학교(교장 조완문) 학교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을 위해 “선배들이 읽어주는 그림책 시간”, “목표 정해서 책 읽기”, “학년 반별 권장도서 돌려 읽기”, “아침에 그냥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금번에는 독서 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각자의 책을 읽고 난 후, 감명 깊게 읽은 “인생의 책”을 소개하는 “인생책컷” 행사를 진행했다. 본인이 읽은 책 중에 주변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인생 책티켓”에 책 제목과 추천하는 이유를 메모하여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반별로 진행됐고, 특히 마지막 날 “인생책컷” 티켓을 서로에게 추천하며 사진을 찍는 포토 타임을 통해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았으며 친구들의 마음도 알아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00 학생은 “사진도 찍고 책도 추천받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더 들어보고 싶어요”라며 뿌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00 교감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은 독서 경험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친구들과 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행사 주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