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그리다팩토리, 생활테크류 굿즈 시장 확실한 입지 다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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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그리다팩토리(대표 노선영)는 모든 사람들의 감성에 다가가는 디자인 굿즈를 제작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18년 정식 오픈 한 그리다팩토리는 빠른 성장세로 대한민국 생활테크류 굿즈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상품과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와 고객사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했다.

또한, 저가만 강조하지 않고 가성비 좋으면서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디자인과 품질로 엄선해 상품을 기획·생산하고 있어서 특별한 제품을 주문제작으로 만날 수 있다.

그리다팩토리는 아이폰과 갤럭시를 포함한 30종 이상의 생활테크류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톡,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제작 가능하다. 타깃의 소비패턴을 정확히 인지하고 상품을 구성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개발부터 MZ세대가 선호하는 힙하고 모던한 디자인까지 폭넓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선별된 채널에서의 진행 또는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그리다팩토리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아이템을 최적의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디자인, 제작, 검수,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고객·고객사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다팩토리는 업계 최초로 데일리생산 즉, 당일 주문-생산-납품이라는 생산라인을 구축해 그동안 거래처가 어려워했던 재고리스크를 최소화시켜 제품디자인의 다양성과 제품 생산을 최소 수량화해 출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국내 최대 모바일 액세서리 집합체인 영등포유통상가에 입점해 디자인파트, 생산파트, 조립포장파트로 업무별 협업과 분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카카오, 디즈니, 마블, 펭수, 토이스토리와 캐릭터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에 안정적인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다팩토리 관계자는 “업계 최대 규모 기물과 자체 제작 설비를 보유한 그리다 팩토리는 자사 PB상품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제작해 서포트하겠다”라고 말하며, “가성비 좋으면서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디자인과 품질의 상품을 꾸준히 선봬 고객과 직접 소통해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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