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1(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검찰의 출석 요구 등에 대해 4월 6일 논평을 내고 검찰의 소환과 수사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장 교육감의 순천대 총장 재직 시절 대학발전기금 사용과 관련해 압수수색, 계좌추적, 소환 등 검찰의 수사과정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논평에서 "2010년 7월 장만채교육감 취임 이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가족 모두는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전남교육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학생수가 감소하고, 교원수가 해마다 감축되는 상황 속에서 전남교육을 살리고자 하는 교육감의 고뇌를 지켜보는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검찰의 수사에는 최대한 협조하겠으며, 도교육청 일정, 변호사 선임, 협의시간, 자료준비 등을 감안하여 오는 4월 13일(금) 이후는 언제든지 출두에 응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전남교육청은 "교육이 우리의 미래이고 전남의 농어촌 교육을 살려야 전남을 살릴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에 거는 도민들의 희망과 기대를 깊이 인식하면서 흔들림 없이 교육정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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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교육감, 검찰 수사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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