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2(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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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선수

 

10월 10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준결승 경기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1세트 경기는 정수빈이 1이닝 1득점을 먼저 했다. 한지은은 1이닝 무득점에서 2이닝 때 연속 4득점을 하며 4:1로 앞서나갔다. 정수빈은 이후 추가로 3득점을 하며 4:4로 균형을 맞췄지만 7이닝에서 2득점에 그치며 주춤한 사이 한지은이 11:6으로 승리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경기는 정수빈이 1이닝에 1득점 후 6이닝까지 공타가 이어지며 7점을 득점한 한지은에게 끌려갔지만 7이닝에서 무려 8득점을 하며 9:7로 앞서갔으나 한지은이 8이닝에서 4득점을 하며 11:9로 승리했다.


연속 2세트 승리로 한지은에게 승리가 기우는 듯했으나, 정수빈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1이닝부터 3이닝까지 7득점을 하며 한지은에게 7: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한지은이 5득점을 하며 따라갔으나 정수빈은 추가 점수를 내며 11:8로 승리했다.


4세트 경기는 6이닝까지 정수빈이 3점, 한지은이 4점을 득점하며 백중세였으나 7, 8이닝 연속 4득점으로 8점을 더한 정수빈이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2의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 경기는 초구를 친 정수빈이 1이닝에 1득점 후 계속 득점을 이어가며 0점으로 득점을 하지 못한 한지은에게 9: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10월 11일 밤 9시 30분부터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지은-DSC_8538-ㄷ.jpg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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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선수가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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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정수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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