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2(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사진1]광주_일원_학교스포츠클럽_대회_모습.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과 광주의 학교체육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형 학교체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10월 11일(일) 밝혔다.


핵심은 ▲전남·광주 체육고등학교의 미래 운영모델 다각도 모색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육성체계 구축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을 연결하는 선수 성장체계 마련 ▲학교체육 통합 TF를 통한 단계적 실행방안 마련 등이다. 

 

전남체육고등학교와 광주체육고등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체육인재 육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모델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교육청은 현재 체육고 재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학생·학부모·교직원·체육 관계자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양 체육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캠퍼스형 운영을 비롯해 종목 특성화, 교육·훈련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남이 강점을 가진 기초·개인종목의 학교체육 기반과 훈련 여건, 광주가 보유한 단체종목과 도시형 스포츠 인프라 등 양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체육고의 종목별 경쟁력과 학생선수 수급, 시설 및 지도 인력, 진학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복되는 기능은 효율화하고 각 지역의 강점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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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형 학교체육 모델’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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