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장유환)은 제48회 도서관 주간(4월12일~18일)을 맞이하여 창작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희망을 꿈꾸게 하는 곳, 여기는 도서관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4월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다.
광양평생교육관에서는 이 기간에 마술 공연, 엄마와 함께 북아트, 독서퀴즈, 창작뮤지컬 공연(불효자 꺼꿀이전), 회원증 갖기 운동, DVD 등 비도서 자료 대출, 추천도서 목록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엄마와 함께 북아트'는 자녀들이 엄마와 함께 책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부모님과의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작 뮤지컬 공연인 '불효자 꺼꿀이전'은 광양평생교육관 동화구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져 교육기부 활성화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4월12일부터는 DVD 등 비도서 자료 대출을 실시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자료실의 통합운영, 대출권수 확대 등으로 지역의 독서문화를 새롭게 창달하고, 소통과 어울림의 문화가 피어나는 생활 속의 교육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홈페이지(www.gylife.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1-815-162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