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0(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9월 6일(화)에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90곳에서 총 283편의 원고가 접수됐으며, 심사는 초∙중∙고등부를 장애 유형(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에 따라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심사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 2명(▲초등부 고령초등학교 6학년 임태민 ▲중고등부 한빛맹학교 고등부 1학년 이건호)을 비롯해 56명의 학생과 우수학교 4곳(한빛맹학교, 서울삼성학교, 신한고등학교, 대구보명학교)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해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수상자 명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nld.go.kr 〉소통․참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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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제15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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