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공직기강 확립' 암행감찰 나서
기강해이,연말연시 빙자 금품 수수 등 중점 감찰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공직기강 감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더불어 연말연시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에 대해 암행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에서는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를 비롯해 사적용무 후 초과근무 실태 등 연말연시에 나타나는 기강해이 사례, 연말연시를 빙자한 금품수수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 관계자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정치·사회적으로 불안한 시기를 틈타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