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사업소통개발원(원장 오익재)의 힘있는 트랜드 한마디. "소통(communication)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는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 소통은 상대가 있어야 한다. 상대가 콘텐츠의 의미를 공유해야 소통이 가능해진다고 오익재 원장은 말한다. 

[꾸미기]1.jpg

 

오 원장은 지속적으로 영감과 통찰력을 주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개발하고 있다. PC에 이어 스마트폰이 소통이 가능한 대화형 미디어(interactive media)로 자리잡았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화형 미디어(interactive media)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세상의 변화에 민감한 사업은 특히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업소통은 사업을 위한 소통이다. 업종이 다르더라도 사업자는 종사자, 고객. 정부, 투자자, 공급자와 소통해야 한다. 종사자와의 소통은 조직내 소통이다. "소통은 정보전달이 아닌 공감"이라고 한다. 

 

“조직내 소통은 고객 중심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다른 조직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종사자간 소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회사 내 세대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업소통(Business Communication)은 기업(사업)의 종사자소통, 정부소통, 투자자소통, 고객소통, 공급자소통을 말한다. 소통으로 또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서는 정부관계, 투자자관계, 고객관계, 종사자관계. 공급자 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소통(communication)은 직접 만나 대화로도 하지만 미디어를 매개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업소통은 사업하는 사람의 소통이다.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누구나 일과 놀이, 사랑이 필요하므로 사업소통은 사람의 소통이다.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려면 사업소통을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 생활소통, 창업소통, 조직내 소통, 사업소통, 산업소통, 지구촌소통은 모두 콘텐츠, 채널, 미디어,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수한 인재, 자금, 기술력만으로 사업성공은 충분하지 않다. 사업개발, 생산관리, 마케팅관리, 고객관리, 재무관리, 인재관리등 사업활동 전부문의 핵심역량은 학습소통으로 개발되고 강화되야 한다. 

 

사업소통은 ‘사업을 위한 사업개발소통’, ‘정부제도를 활용하기 위한 정부소통’,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고객소통’, ‘함께 일할 사람을 가치있게 만드는 인재소통’,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투자자소통’ 등을 말한다. 

 

한국사업소통원은 사업소통을 위한 사업컨설팅, 사업콘텐츠개발, 사업미디어개발, 사업인맥개발. 사업소통능력개발, 사업채널개발, 과학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사업소통원이 수행하는 상담은 학습과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의 다양한 유형인 코칭, 멘토링, 컨설팅, 카운슬링, 퍼실리테이팅은 모두 학습과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을 말한다. 한국사업소통원은 상담을 통해 고객의 사업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면접은 인재선발을 위해 도전적인 질문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소통(communication)이다. 한국사업소통원은 인재선발을 위한 블라인드 면접을 대행하기도 한다. 

 

사업소통의 소재가 되는 사업콘텐츠는 재미와 감동을 주거나, 지식과 지혜, 정보를 주거나 사회적 이슈를 제기한다. 한국사업소통원은 지속적으로 영감과 통찰력을 주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개발하고 있다. 

 

콘텐츠개발사업, 채널개발사업, 면접대행사업, 대안교육사업, 임대사업, 투자사업, 컨설팅사업등과 이에 부수되는 사업을 수행한다. 

 

한국사업소통개발원은 영상콘텐츠개발을 위해 성공의 향기와 제휴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사업소통개발원 오익재 원장은 인증된 산업카운슬러이며 저술가이며. 문화콘텐츠 산업현장교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자문위원 창업진흥원 창업이음 전담멘토로 활동을 하며. 특허가 등록된 발명가, 과학기술인이기도 하다. 

 

재테크 및 IR연구와 학습을 위해 주식투자, 펀드투자, 엔젤투자, 크라우드투자, P2P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 넥스트유니콘에서 온라인 투자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고. KB증권, 신한금융투자, 와디즈, 테라펀딩, 어니스트펀드를 이용하고 있다. 

 

요즘 사업의 분위기를 보면 사업소통을 위한 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싯점에서. 개인은 물론 기업, 정부 관공서, 은행, 쇼핑센터, 증권회사, 투자회사, 서점, 학교 등이 모두 디지털미디어로 연결되어 있다. 

 

사람만이 아니라 사물의 연결(IOT)도 이루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챗봇에 의한 소통도 이루어지고 있다. 사업소통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interactive media)로 고객과 소통(communication)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래서, 사업소통은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할 수있다. 미디어를 매개로 제품, 재능, 용역 등을 사고파는 미디어커머스는 전자상거래이다. 공유경제. 구독경제, 플랫폼경제는 모두 디지털미디어로 이루어지는 상거래이다. 사업소통은 전자상거래를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업소통개발원은 창업을 지원한다. 기술기반 창업은 바이오, 나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드론, 3D프린팅,VR/AR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다. 스타트업창업, 재활창업, 프랜차이즈창업, 소호창업, 소상공인창업, 사회적기업 창업 등에 유익한 지식, 정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사업소통을 위해 개발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의 성공을 돕는 것이 한국사업소통개발원의 사명(Mission)이다. 온라인 한국사업소통개발원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한국사업소통개발원은 웹과 앱, 블로그, 유튜브, 이메일, 댓글, 카톡, 팩스, 스마트폰 등으로 소통(communication)한다. 

 

원격 화상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원격 창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사업소통원은 기업의 사업소통역량개발에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으로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사업소통개발원(https://blog.naver.com/soholivingtel/222271159509)은 서울 은평구 증산로17길 6-46 구암아파트 702호에 있다.(6-46, Jeungsan-ro 17-gil, Eunpyeong-gu, Seoul, Republic of Korea)


전체댓글 0

  • 445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사업소통개발원 오익재 원장, "'소통'은 정보전달이 아닌 '공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